
칼을 들고 돈을 요구하다가 성추행까지 했습니다. 무조건 실형받나요?
생활고에 시달리던 피고인이 과도와 마스크, 청테이프를 준비해 여성 혼자 운영하는 네일샵에 들어가 전등을 끄고 커튼을 친 뒤 200만 원을 요구하다가 강도미수에 그친 후, 같은 자리에서 피해자를 껴안게 하는 방식으로 강제추행을 한 사건에 대해,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(특수강도강제추행)으로 징역 5년 실형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이 선고된 인천지방법원 2019. 10. 18. 선고 2019고합544 판결을 중심으로, 강도와 강제추행이 결합된 특수강도강제추행의 기준과 형량을 살펴봅니다.








